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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nu_book 필수 부동산 대출 용어 (LTV, DTI, DSR)

주택 담보 대출을 받을 때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세 가지 용어입니다. 이 비율들에 따라 내 집 마련 시 대출 가능한 금액이 결정되므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1. LTV (Loan To Value ratio) - 주택담보대출비율
집값 대비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.
예를 들어, LTV가 70%이고 5억짜리 아파트를 산다면, 최대 3억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.
💡 핵심: "집값이 얼마냐"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하는 것.
2. DTI (Debt To Income ratio) - 총부채상환비율
내 연봉(소득)에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+ 기타 대출의 '이자'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.
소득이 높을수록 대출 한도가 늘어납니다.
3. DSR (Debt Service Ratio) -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
내 연봉(소득)에서 모든 대출의 '원금 + 이자'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.
DTI보다 훨씬 강력한 규제로, 마이너스 통장, 신용대출, 자동차 할부금 등의 원금 상환액까지 포함하여 계산합니다.
💡 핵심: 최근 대출 규제의 핵심은 DSR입니다. "갚을 능력이 되는 만큼만 빌려라"라는 뜻으로, 기존에 빚이 많으면 주택 담보 대출 한도가 확 줄어듭니다.

checklist 아파트 임장(현장 답사) 필수 체크리스트

'임장'은 현장에 임한다는 뜻으로,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. 단순히 집 내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, 주변 환경과 입지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.

🏠 단지 외부 및 주변 환경

  • 교통: 지하철역/버스정류장까지 실제 도보 시간 (직접 걸어보세요!)
  • 학군: 초등학교 등교길 안전(횡단보도 유무), 학원가 형성 여부
  • 편의시설: 마트, 병원, 은행 등 상권과의 거리
  • 경사도: 평지인지, 가파른 언덕인지 (유모차나 휠체어 이동 편의성)
  • 혐오시설: 주변에 소각장, 유흥가 등 기피 시설 유무 확인

🚪 세대 내부 확인 (집 볼 때)

  • 누수/결로: 베란다 모서리, 창틀 주변 곰팡이 흔적 확인
  • 채광/조망: 낮 시간에 방문하여 햇빛이 잘 드는지, 앞 건물에 가리지 않는지 확인
  • 수압/배수: 화장실 변기 물 내림과 세면대/싱크대 물 동시에 틀어보기
  • 소음: 층간소음 외에도 도로변 소음, 배달 오토바이 소음 확인
💡 팁: 가급적 낮과 밤, 두 번 방문해보세요. 낮에는 채광을, 밤에는 주차 공간과 가로등/치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trending_up 실거래가 조회 및 시세 파악

호가(집주인이 부르는 가격)와 실거래가(실제 거래된 가격)는 다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시세 파악을 위해서는 '국토교통부 실거래가'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야 합니다.

분석 포인트

  • 거래량: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오르는지, 줄어들면서 호가만 높은지 확인
  • 최고가 대비 하락폭: 전고점 대비 현재 얼마나 떨어졌는지 비율(%) 확인
  • 전세가율: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다면 갭투자가 활발할 수 있음을 의미

대구 지역의 최신 실거래 정보는 데일리 실거래가 메뉴에서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auto_stories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필수 용어 사전

KB 시세
KB국민은행에서 조사하여 발표하는 아파트 시세입니다.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 가격입니다. 실거래가보다 조금 늦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
공시가격
정부가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정한 가격입니다. 재산세, 종합부동산세의 기준이 되며 보통 시세의 60~70% 수준으로 책정됩니다.
임대차 3법
계약갱신청구권, 전월세상한제, 전월세신고제를 말합니다. 세입자가 2년 거주 후 추가로 2년 더 거주를 요구할 수 있고(2+2), 임대료 인상 폭을 5%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.
평 vs 제곱미터(㎡)
과거에는 '평' 단위를 썼으나 현재는 '제곱미터'를 표준으로 씁니다.
- 전용 59㎡: 과거 24~25평형 (방 3개, 화장실 2개)
- 전용 84㎡: 과거 33~34평형 (가장 선호되는 국민평형)
분양권 vs 입주권
분양권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새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'권리'이고, 입주권은 재건축·재개발 지역의 원래 집주인(조합원)이 가진 '권리'입니다. 일반적으로 입주권이 분양권보다 저렴하지만 초기 자금이 많이 듭니다.